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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콜렉티브는 독립된 예술가들의 섬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이 되고 지지가 되어주는 연결된 우주입니다. 이곳에서 각자의 빛으로 반짝이는 우리의 동료들을 만나보세요.
음악을 통해 존재와 내면을 탐구하며, 사회적 연대와 저항을 담아 시공을 초월하는 사운드스케이프를 창조힙니다.
펑크록에서 펑크포크로, 상실과 방황을 통해 찾아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갑니다.
전통 판소리 창법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테크놀로지, 기억과 정체성의 경계에서 멀티센서리 예술 경험을 창조합니다.
현장과 호흡하는 예술, 민중과 함께하는 예술을 통해 힘없는 이들과 연대하는 다방면의 활동가입니다.
모더니즘 문학을 데스메탈과 블랙메탈로 재탄생 시키는 원맨밴드
